빈 손으로 돌아온 날 20181130

▶ 와이프 옷 사주러 나갔었다…

  • 2018년 11월 28일 와이프 옷을 사러 함께 약간 브랜드가 인지도가 낮은 백화점에 갔다.
  • 그러나, 백화점의 여성 옷 가격은 내가 상상한 그 이상을 보여줬다…
  • 와이프는 이것 저것 고르다가 결국 백화점 마감시간까지 옷을 못 고르고 빈 손으로 돌아왔다.
  • 실망한 모습을 감추려고 했지만, 나에겐 보였다…
  • 지금 새로 준비하고 있는것이 안정화되면 내년엔 반드시 마음껏 사주리라.
  • 미안해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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