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수 없다면 볼 필요가 없는 곳으로 간다 20190708

 

▶ 볼 수 없다? 그렇다면 볼 필요가 없는 곳으로 가지.

  • 맹인 자동차 정비공인 아버지를 위해 아들이 해준 가장 멋진 일이 아닐까 싶다.
  •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꼈을 그 감정,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하지 못할 기쁨을 느꼈을 아버지일 듯.
  • 볼 수 없다면, 볼 필요조차 없는 곳으로 간다!
  • 자동차 광고 중 최고의 영상인 듯 싶다.

 

※ 이 글은 특정 기업을 광고하려는 목적으로 작성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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