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짜왕과 함께가 아닌 20181207 2018-12-07 운영자 ▶ 오늘 점심은 짜왕과 함께가 아닌… (2018.12.07) 오늘 점심식사를 하러 가는데, 지인이 문뜩 이런말을 했다. 지인 : “아~ 오늘 점심은 짜왕과 함께…” 터진수박 : 엇? 오늘 점심 짜장면 드세요? 지인 : 아니요….오늘 짜증왕과 함께 점심 먹어야 해서요… 그렇다…사무실에서 제일 짜증 많이 내는분이 있는데, 바로 그분과 함께 점심을 먹게되어서 푸념섞인 말을 하는것이었다… 그분의 새로운 별명이었다. “짜왕!” More from my site손 하나 움직이기 싫은 부류희귀본 책을 구하다 스노볼 20190209볼 수 없다면 볼 필요가 없는 곳으로 간다 20190708안녕 나의 첫 신혼집 20190115타인의 의견을 싫어하는 사람들 20190122연이은 취소 사태를 보면서 20181025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