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2017)

30년전 뮐 행성은 우주전쟁에 휘말려 행성이 소멸된다. 그 결과 행성에서 살던 우주인들의 마지막 컨버터를 되찾으려는 지구의 요원들과, 이를 노리는
다른 우주인들과의 이야기.

영화의 시작

지구의 각 나라들의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우주 정거장에 각 나라의 도킹스테이션이 점점 늘어나게 되고 심지어 우주 외계인들까지 우주 정거장에 도킹하면서 거대한 행성처럼 되어버리는데, 이로써 지구의 과학기술은 우주인들의 도움을 받아 급속하게 발전하게 된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우주 곳곳에서 전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평화로운 뮐 행성은 우주 전쟁에 휘말려 행성이 소멸하게 되지만, 30년후 행성의 보물과 같았던 “컨버터”가 오직 1개가 남아있다는것을 알게 된다. 이를 회수하기 위한 작전에 지구 요원 2명을 급파하게 되는데…

영화 정보

• 출연 : 데인 드한, 카라 델러비인
• 장르 : SF

감상평

• 영상미는 충분히 즐길 수 있다.
• 우주 전쟁시의 무기의 효과음이 흡사 옛날 오락실의 갤러그와 같다…
• 마치 어린 학생들을 위한 영화 같은 느낌.
• 영화를 보면서도 충분히 이야기 전개가 예상할 수 있다.

공식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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