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가말리 사람들 Angamaly Diaries 2017

앙가말리 사람들 (Angamaly Diaries, 2017)

 

 

인도의 앙가말리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갱에 관련된 삶의 이야기.

 

 

영화의 시작

인도의 남부도시인 앙가말리에서 태어난 페페라는 남자는 어렸을적부터 갱을 동경하면서 자라게 됩니다. 이후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갱을 조직하게 되지만, 동료가 죽는것을 겪으면서 죽음이 항상 옆에 있다는걸 비로소 느끼게 되어 갱단의 삶을 버리고 양돈업을 시작하지만…

 

영화 정보

  • 출연 : 안토니 바르게스, 사라스 쿠마르, 레쉬마 라잔
  • 장르 : 액션/코미디/스릴러

 

감상평

  • 2017 부산 국제영화제 출품작.
  • 인도의 작은 도시에서도 갱단의 삶이 어떤것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
  • 낯설지만 인도영화치곤, 과장된 장면이 과하지 않다.
  • 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볼만하다.

 

앙가말리 사람들 (Angamaly Diaries, 2017)
  • 터진수박의 영화 평점 (Burst Watermelon's review)
3

Summary

2017 부산 국제영화제 출품작.
인도의 작은 도시에서도 갱단의 삶이 어떤것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
낯설지만 인도영화치곤, 과장된 장면이 과하지 않다.
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볼만하다.

 

공식 홍보 영상

 

업데이트 글 보기 (For more information, visit main hompage) : http://gturl.iptime.org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