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22분 (2:22, 2017) 시간이 반복되는 컨셉의 영화이지만, 특별히 예상을 빗나가는 부분이 없는 영화이다. 평범한 영화. 영화의 시작 주인공인 딜런은 공항 관제탑에서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불길한 직감을 느끼다가 두대의 항공기를Continue reading
2시 22분 (2:22, 2017) 시간이 반복되는 컨셉의 영화이지만, 특별히 예상을 빗나가는 부분이 없는 영화이다. 평범한 영화. 영화의 시작 주인공인 딜런은 공항 관제탑에서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불길한 직감을 느끼다가 두대의 항공기를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