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생했어 내 신발! 반갑다 새 신발! (2018.09.21) 식당에서 밥먹고 일어나려는데, 뭔가 밑에가 끌리는 느낌이 났다.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신발이 아~하고 입을 벌리고 있었다…밑창과 신발 몸체 부분이 완전 분리되기 직전이었다. 덜렁거리는 신발을 끌면서 어찌어찌 사무실로 도착해서,Continue reading
▶ 고생했어 내 신발! 반갑다 새 신발! (2018.09.21) 식당에서 밥먹고 일어나려는데, 뭔가 밑에가 끌리는 느낌이 났다.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신발이 아~하고 입을 벌리고 있었다…밑창과 신발 몸체 부분이 완전 분리되기 직전이었다. 덜렁거리는 신발을 끌면서 어찌어찌 사무실로 도착해서,Continue reading